양영희
저자소개
늘 아이들에게 먼저 시선이 갑니다. ‘고통받는 아이들의 삶, 삶 없는 아이들을 보듬는 방법’을 찾으려고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여전히 제게는 큰 숙제입니다. 구름산 초등학교에 오래 있었고 지금은 하중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저서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1
5/25/2016
13000 원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2
1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