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순
저자소개
2010년 장편 소설 『컨설턴트』로 세계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문근영은 위험해』, 『극해』, 『오히려 다정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 『자기개발의 정석』, 『우로보로스』와 소설집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그 포식자들』, 에세이 『잉여롭게 쓸데없게』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
기억하는 소설
5/21/2021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