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길
저자소개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방」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 소설 『다른 사람』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
기억하는 소설
5/21/2021
16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