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제
저자소개
2018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소설 「셀룰로이드 필름을 위한 선」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왜가리 클럽』(공저),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공저) 등을 썼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오늘의 작가상, 이상문학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
연결하는 소설
6/23/2023
1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