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네모
저자소개
나무의 가지를 다듬고 보살피는 일처럼 일상의 결을 곱게 빗어 이야기를 만들고 있다. \r\n『소원 배달부 초초』 『비가 올까 봐』를 쓰고 그렸다. “나무와 우리 모두 자라나요. 뾱!”
저서
나무 이발사
10/15/2025
168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