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남유하 (글)
〈미래의 여자〉로 제5회 과학 소재 장르 문학 단편 소설 공모 우수상을, 〈푸른 머리카락〉으로 제5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다이웰 주식회사》와 창작 동화집 《나무가 된 아이》가 있다. 《다이웰 주식회사》에 수록된 단편 〈국립존엄보장센터〉는 2019년 미국 SF 잡지 《클락스월드》 10월호에 번역, 소개되었다.박소영 (글)
2020년 제1회 창비X카카오페이지 영어덜트 소설상 대상을 수상했다. 《스노볼 1》, 《스노볼 2》 를 썼다.이선주 (글)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청소년 소설 《맹탐정 고민 상담소 1 :자아는 가출 중》, 《맹탐정 고민 상담소 2 : 연애는 오리무중》과 동화 《아미골 강아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실종 사건》 등이 있다.이울 (글)
읽고 싶은 것을 쓴다. 장편 소설 《정답은 까마귀가 알고 있다》를 독립 출판했고, 로맨스 판타지 《낙원은 없다》를 연재 중이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하지》의 〈스틸 앤드 슛〉을 썼다.이희영 (글)
단편 소설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로 2013년 제1회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페인트》로 제12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같은 해에 《너는 누구니》로 제1회 브릿G 로맨스스릴러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장편 소설 《썸머썸머 베케이션》, 《보통의 노을』》, 《나나》 등이 있다.임승훈 (글)
201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에 단편 소설 〈그렇게 진화한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지구에서의 내 삶은 형편없었다》 등이 있다.최유안 (글)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소설집 《보통 맛》, 장편 소설 《백 오피스》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