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49.5℃

창비교육 성장소설

금희 박유진 신현수 이주혜 임어진 최상희 탁경은
출간일
8/5/2022
페이지
216
판형
143*210
ISBN
9791165701383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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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지구가 망하게 생겼는데 결석이 뭔 대수?”

기후 위기에 무심했던 일상을 깨우는 재난 문자 같은 소설

 

그림책부터 청소년 문학, YA 문학까지 드넓은 문학의 저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금희, 박유진, 신현수, 이주혜, 임어진, 최상희, 탁경은 등 7인의 작가들이 참여한 기후 위기 테마 앤솔로지다. 저마다의 개성 있는 문체와 스토리텔링으로 기후 위기가 불러올 지구의 모습과 우리의 일상을 참신하게 조명했다.

첫사랑 49.℃》에 수록된 일곱 편의 작품들은 각기 다른 소재와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작품 전반에는 공통된 정서가 바탕을 이루고 있다. 바로, 희망이다. 아무리 비관적인 상황일지라도 그들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때론 잃어버린 태양을 다시 찾기 위해 주저앉지 않고 일어선다. 설령 돈가스를 먹기 전 한 번 더 생각하는 정도의 아주 작은 시작일지라도 그것이 희망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첫사랑 49.5℃》는 마치 재난 문자처럼 지구의 수많은 경고에도 돌아보지 않았던 우리의 무심한 일상을 깨울 것이다.


저자 소개

금희 (글)

2007년 《연변문학》 윤동주신인문학상, 2016년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천진 시절》, 《세상에 없는 나의 집》 등을 썼다.

박유진 (글)

2018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공모에 청소년 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멍세핀》 등을 썼다.

신현수 (글)

2001년 샘터상에 동화가, 2002년 《여성동아》 장편 소설 공모에 소설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은명 소녀 분투기》, 《조선 가인 살롱》 등을 썼다.

이주혜 (글)

2016년 창비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두》 등을 썼다.

임어진 (글)

2006년 샘터상, 2009년 웅진주니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궤도를 떠나는 너에게》, 《아이 캔》 등을 썼다.

최상희 (글)

2011년 비룡소 블루픽션상, 2014년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닷다의 목격》, 《마령의 세계》 등을 썼다.

탁경은 (글)

2016년 사계절문학상을 수상했다. 《민트문》, 《봄날의 썸썸썸》, 《러닝 하이》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