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장류진 (글)
2018년 단편 소설 「일의 기쁨과 슬픔」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의 기쁨과 슬픔』, 장편 소설 『달까지 가자』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윤고은 (글)
2003년 단편 소설 「피어싱」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장편 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등을 썼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거상 번역추리소설상 등을 수상했다.기준영 (글)
2009년 단편 소설 「제니」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연애소설』, 『이상한 정열』, 『사치와 고요』, 장편 소설 『와일드 펀치』, 『우리가 통과한 밤』 등을 썼다. 창비장편소설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김금희 (글)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 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이장욱 (글)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 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을 썼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김애란 (글)
2002년 단편 소설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 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등을 썼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천선란 (글)
2019년 장편 소설 『무너진 다리』를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떤 물질의 사랑』,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장편 소설 『나인』 등을 썼다. 한국과학문학상, SF어워드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