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없는 소설

창비교육 테마소설

성해나 조해진 김다은 전춘화 김이환 한소은 이하영
엮음
오세호 유상균 이윤아 이현주 최연정
출간일
12/26/2025
페이지
216
판형
147*225
ISBN
9791165703981
가격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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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왜 우리는 누군가에겐 관대하면서도
누군가에겐 한없이 매정해질 수밖에 없는지
 
우리에게 있는 경계를 넘어 낯선 곳, 낯선 이와 만나는 이야기들
 
다문화를 테마로 한 단편 소설 6편을 엮은 경계 없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소설집에는 성해나, 조해진, 김다은, 전춘화, 김이환, 한소은 작가가 그려 낸,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소설집에서는 경계를 넘나들며 연결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한자리에 머무르지 못하고 떠나야 했던 존재들과 낯선 곳에서 새로운 터전을 일구는 사람들, 그리고 뿌리를 찾아 다시 돌아오는 이들의 여정 속에서 우리다문화라는 말의 진짜 의미를 묻는다.
다양한 문화와 언어가 뒤섞이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이웃이 되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서로 다른 삶의 배경을 가진 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함으로써, 이방인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과 태도를 되돌아보게 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그동안 그어 놓았던 견고한 경계가 사실은 서로 맞닿아 있는 연결의 시작점임을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땀 흘리는 소설, 숨 쉬는 소설, 공존하는 소설등으로 이루어진 창비교육 테마 소설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이다.
 
 

저자 소개

성해나 (글)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 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받았다.

조해진 (글)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빛의 호위』, 장편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단순한 진심』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받았다.

김다은 (글)

1995년 『국민일보』 국민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죽음의 방향을 바꾸는』, 『쥐식인 블루스』, 장편 소설 『덕중의 정원』, 『금지된 정원』 등을 썼다.

전춘화 (글)

2023년 소설집 『야버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바우키스의 말』(공저)을 썼다.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김이환 (글)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장편 소설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단편 소설 시리즈 『더 나은 인간』 등을 썼다. 멀티문학상, 젊은작가상, SF어워드 장편 소설 우수상을 받았다.

한소은 (글)

202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찬란한 날들』을 썼다.

이하영 (글)

매탄중 교사

오세호 (엮음)

경기 안산강서고등학교 국어 교사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대화의 중심으로 활발하게 참여하는 장면을 꿈꾸며 토론을 중심으로 학생 참여 수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비 고등 문학 교과서’, ‘창비 고등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학교 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지은 책으로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문학 답사』 『즐거운 토론 수업을 위한 토론 교과서』가 있다.

유상균 (엮음)

안산강서고 교사

이윤아 (엮음)

서연고 교사

이현주 (엮음)

동탄국제고 교사

최연정 (엮음)

군서미래국제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