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렁이 구조대

이야기친구

글
유인근
그림
메
출간일
9/28/2026
페이지
140
판형
147*228
ISBN
9791165704612
가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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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SNS 40만 뷰 돌파, 각종 언론 보도 실화!
동화로 재탄생한 화제의 ‘열 살 지렁이 구조대’ 이야기
 
협동과 공생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어린이들의 반짝이는 성장기
 
  2025년 8월, SNS에서 화제가 되었던 인천도담초등학교의 ‘어린이 지렁이 구조대’ 이야기가 동화로 재탄생했다. 당시 어린이들을 이끌었던 유인근 교사가 교실에서 펼친 일 년간의 지렁이 구조 활동을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를 『우리는 지렁이 구조대』(창비교육, 2026)로 선보인다.
  지렁이를 하찮은 존재로 여기던 우성은 반 친구 영우, 지수, 승연과 함께 지렁이의 소중함을 알아 가고, 비 온 뒤 길 위에서 말라 가는 지렁이를 구하기 위해 직접 구조 활동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작은 생명의 가치를 깨닫고, 더 많은 지렁이를 구하기 위한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며 성장해 간다. 이야기와 함께 각 장의 말미에는 지렁이 생태 정보와 구조 방법 등을 담은 ‘지렁이가 궁금해!’ 지면을 마련하여 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또한 초등학교 과학·도덕·국어 교과 내용과도 긴밀하게 연계되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향한 어린이들의 진심 어린 실천이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일상에서 생태 문제를 발견하고 직접 행동하는 용기와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저자 소개

유인근 (글)

인천도담초등학교 교사. 우리 사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교실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경기도 환경교육자료 공모전’ 환경부 장관상(2019, 2022), ‘미래 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기획재정부 장관상(2022), ‘AI 융합교육 수업 사례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2025) 등을 수상했습니다. 2025년에는 ‘이다 생명권 행동 지원 사업’에 ‘지렁이 구조대’ 프로젝트가 선정되면서 반 아이들과 함께 지렁이를 구조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활동을 펼쳤습니다. 『우리는 지렁이 구조대』는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동화입니다.

메 (그림)

일러스트레이션 학교 아크에서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작가 모임 ‘바캉스’와 ‘사파’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작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호랑이를 부탁해』 『어느 날 문이 사라졌다』 등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나의 프랑켄슈타인』 『오늘 넘긴 페이지』, 그리고 2026년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에 선정된 『내 마음이 편한 곳으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