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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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법무법인 에이블 변호사.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법을 이야기로 쉽게 풀어 청소년에게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기자 출신의 변호사다. 중앙일보에서 8년간 사회부, 문화부 기자로 일했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짧지 않은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돈이 없고 마땅한 조언자가 없어 법적 곤란을 겪는 사람을 수없이 봐왔고, 펜만으로는 그 짐을 덜기가 힘들다는 생각에 사법시험에 응시해 늦깎이 변호사가 되었다. 기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감각과 정밀한 법 이론을 조화해 민사, 형사, 가사의 폭넓은 송무 변호사로 활약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헌법 다시 읽기』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법은 만인에게 평등할까?』 등이 있다.

저서

  • 선생님도 학교 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양지열

    2/3/2021

    1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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