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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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08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등을 썼다.

저서

  • 의자를 신고 달리는

    박준

    5/20/2015

    8500 원

  • 도넛을 나누는 기분(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시집)

    박준

    2/28/2025

    13000 원

  • 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

    박준

    2/28/2025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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