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효근

-

저자소개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 시와 시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 한 바 있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

  • 의자를 신고 달리는

    복효근

    5/20/2015

    8500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