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저자소개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애썼습니다’만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다고 믿는 교사입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민주 시민이 아니라 현재의 민주 시민이라는 믿음으로 민주적인 학교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금은 지평 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서
다시, 혁신 교육을 생각하다 3
5/25/2016
1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