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재
저자소개
199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집 몇 권을 펴냈다. 수만 장의 방송 원고는 전파로 날아가 사라졌다. 세상에 누가 되지 않는다면 뭐든 쓰려고 한다. ‘사랑할 시간은 서서히 줄어들거나 급하게 사라지거나’, 쉰 중반을 넘어가면서 이런 생각을 종종 한다.
저서
나는 고딩 아빠다
3/5/2018
85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