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미
저자소개
2011년 단편 소설 「담요」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맨해튼의 반딧불이』, 『사랑의 꿈』, 장편 소설 『디어 랄프 로렌』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
끌어안는 소설
5/8/2023
1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