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미
저자소개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중편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 장편 소설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 등을 썼다.
저서
공존하는 소설
9/1/2023
17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