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안보윤 (글)
2005년 장편 소설 『악어떼가 나왔다』로 문학동네작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년7의 고백』,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중편 소설 『알마의 숲』, 장편 소설 『여진』, 『밤의 행방』, 『사소한 문제들』, 『우선 멈춤』, 『모르는 척』 등을 썼다. 자음과모음문학상, 웹진문지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다.서유미 (글)
2007년 『판타스틱 개미지옥』으로 문학수첩작가상을, 『쿨하게 한걸음』으로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당분간 인간』, 『모두가 헤어지는 하루』,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중편 소설 『우리가 잃어버린 것』, 장편 소설 『당신의 몬스터』, 『끝의 시작』, 『틈』, 『홀딩, 턴』 등을 썼다.서고운 (글)
2022년 단편 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문학동네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혹시 MBTI가 어떻게 되세요?』(공저)를 썼다.최은영 (글)
2013년 중편 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 소설 『밝은 밤』 등을 썼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김숨 (글)
1997년 단편 소설 「느림에 대하여」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1998년 「중세의 시간」이 문학동네신인상에 각각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간과 쓸개』, 『국수』, 중편 소설 『듣기 시간』, 장편 소설 『떠도는 땅』, 『제비심장』, 『잃어버린 사람』 등을 썼다. 허균문학작가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김지연 (글)
2018년 단편 소설 「작정기」로 문학동네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에 없는 소리』, 장편 소설 『빨간 모자』, 중편 소설 『태초의 냄새』 등이 있다. 제12회, 제13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조남주 (글)
2011년 장편 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녀 이름은』, 『우리가 쓴 것』, 『서영동 이야기』, 장편 소설 『고마네치를 위하여』, 『82년생 김지영』, 『사하맨션』, 『귤의 맛』 등을 썼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김미월 (글)
2004년 단편 소설 「정원에 길을 묻다」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장편 소설 『여덟 번째 방』, 『일주일의 세계』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