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영
저자소개
2013년 중편 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 소설 『밝은 밤』 등을 썼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
기억하는 소설
5/21/2021
16000 원
손 흔드는 소설
12/31/2022
17000 원
방황하는 소설
12/22/2023
공존하는 소설
9/1/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