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최은영 (글)
2013년 중편 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장편 소설 『밝은 밤』 등을 썼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산문학상,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김중혁 (글)
2000년 『문학과사회』에 중편 소설 「펭귄뉴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F/B1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 소설 『나는 농담이다』, 『내일은 초인간』 등을 썼다.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이유리 (글)
단편 소설 「빨간 열매」로 202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 『모든 것들의 세계』 등을 냈다.정용준 (글)
200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선릉 산책』,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가나』, 장편 소설 『내가 말하고 있잖아』, 『프롬 토니오』, 『바벨』, 중편 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등을 썼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을 수상했다.정영수 (글)
2014년 단편 소설 「레바논의 밤」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애호가들』, 『내일의 연인들』 등을 썼다.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손원평 (글)
2016년 장편 소설 『아몬드』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의 집』, 장편 소설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등을 썼다. 제주4·3평화문학상, 일본서점대상을 수상했다.임선우 (글)
2021년 『문학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왜가리 클럽』(공저),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공저)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