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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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04년 『문예중앙』에 중편 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환한 숨』, 장편 소설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등을 썼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

  • 기억하는 소설

    조해진

    5/21/2021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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