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선

-

저자소개

대학에서 에스파냐어와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며, 외국의 좋은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카피바라가 왔어요』, 『어려워』,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시몬의 꿈』 등이 있습니다. 딸 민재와 목욕 놀이하는 것을 즐깁니다.

저서

  • 두근두근 목욕

    문주선

    8/27/2021

    13000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