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눈이 사무소: 반짝 마을의 비밀

황지영
그림
조영글
출간일
4/15/2026
페이지
120
판형
147*225
ISBN
9791165704193
가격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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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마해송문학상 · 웅진주니어문학상 수상 작가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황지영 최신작!



“잃어버린 물건의 흔적은 이 큰 눈으로 다 볼 수 있답니다!” 
세상에 없던 아주 특별한 캐릭터, 큰눈이를 만날 시간


어린이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심리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미묘한 감정을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그리는 어린이 청소년 작가 황지영이 저학년 동화 『큰눈이 사무소: 반짝 마을의 비밀』(창비교육 2026)을 선보인다.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번 동화는 현실 세계가 아닌 ‘반짝 마을’이라는 새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새하얀 흰자에 검고 빛나는 한 개의 눈동자를 가진 ‘큰눈이’라는 흥미롭고 독특한 캐릭터를 내세워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눈이 아주 크고 좋아서 물건의 흔적까지 볼 수 있는 큰눈이 사무소의 큰눈이는 이 특별한 능력으로 반짝 마을 동물들이 잃어버린 물건을 무엇이든 찾아 준다. 
큰눈이는 꼬마 다람쥐가 오늘 아침에 싼 황금 똥, 눈이 나빠 난폭하다는 오해를 받는 아주 커다란 코끼리의 잃어버린 안경, 짝사랑하는 고양이가 도난당한 인형을 찾는 과정에서 마을의 평화를 위협하는 의문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는데…. 평화로운 반짝 마을에 숨겨져 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의문의 존재를 향한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가는 와중에 함정에 빠져버린 큰눈이는 과연 위기에서 벗어나 진정한 마을의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



유년 동화의 매력이 담뿍 담긴
『큰눈이 사무소: 반짝 마을의 비밀』


이 책은 똥, 안경, 인형 등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네 편의 에피소드가 어린이 스스로 읽기에 부담 없는 분량으로 펼쳐진다. 여기에 다람쥐 지지, 코끼리 끼리, 고양이 고고, 뱀 비암 등 개성 넘치는 동물 캐릭터가 등장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이야기에 활력을 더한다. 또한 반짝 마을 주민들 간에 겉모습에서 비롯된 오해와 편견, 욕심으로 시작된 갈등은 큰눈이의 따뜻한 성격과 물건의 가루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 그리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용기를 낸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어린이 독자들은 『큰눈이 사무소: 반짝 마을의 비밀』 속 완벽하지 않지만 각자의 고민을 마주하며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힘을 가진 큰눈이와 동물 이웃들을 보며, 동화를 읽고 즐기는 재미와 우정과 성장, 용기라는 긍정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황지영 (글)

2013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8회 웅진주니어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리얼 마래』로 제14회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화 『톡: 소문 말고 진실』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 센터』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 『귤 양말이 사라졌어』 『샤이닝 걸 은그루』, 청소년 소설 『블랙박스: 세상에서 너를 지우려면』, 그림책 『무엇이든 던져 드립니다』 등이 있다.

조영글 (그림)

디자인과 공예를 공부하고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곰신할미전: 곰배령의 전설』 『지구 레스토랑』 『김철수빵』 『진짜 진짜 거짓말 아니야!』 『안녕 나의 스웨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