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봉
저자소개
1961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하여 줄곧 문학 전문기자로 활동하며 문학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애써 왔다. 그간 지은 책으로 『역사와 만나는 문학기행』 『최재봉 기자의 글마을 통신』 『거울나라의 작가들』 『그 작가, 그 공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에드거 스노 자서전』 『악평: 퇴짜 맞은 명저들』 등이 있다.
저서
꾸물꾸물꿈
7/15/2015
10000 원
나도 생각 있음
11/20/2014
나도 할 말 있음
오늘도 흔들흔들
10/20/2017
시스루 양말과 메리야스
7/25/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