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

저자소개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에 단편 소설 「팜비치」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경장편 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 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에세이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 등을 썼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저서

  • N분의 1을 위하여

    최정화

    10/7/2022

    13000 원

  • 날씨 통제사

    최정화

    12/16/2022

    15000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