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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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다음 봄에 우리는』, 『겨울밤 토끼 걱정』 등을 썼다.

저서

  • 도넛을 나누는 기분(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시집)

    유희경

    2/28/2025

    13000 원

  • 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

    유희경

    2/28/2025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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