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 소개
김소형 (글)
2010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ㅅㅜㅍ』, 『좋은 곳에 갈 거예요』 등을 썼다.김현 (글)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입술을 열면』, 『슬픔의 미래』,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등을 썼다.민구 (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세모 네모 청설모』 등을 썼다.박소란 (글)
2009년 『문학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 『한 사람의 닫힌 문』, 『있다』, 『수옥』 등을 썼다.박준 (글)
2008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등을 썼다.서윤후 (글)
2009년 『현대시』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어느 누구의 모든 동생』, 『휴가저택』, 『소소소小小小』, 『무한한 밤 홀로 미러볼 켜네』 등을 썼다.신미나 (글)
200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싱고,라고 불렀다』, 『당신은 나의 높이를 가지세요』, 『백장미의 창백』 등을 썼다.성다영 (글)
201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스킨스카이』를 썼다.양안다 (글)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등을 썼다.유계영 (글)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등을 썼다.유병록 (글)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목숨이 두근거릴 때마다』, 『아무 다짐도 하지 않기로 해요』 등을 썼다.유희경 (글)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늘 아침 단어』, 『당신의 자리-나무로 자라는 방법』,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 『이다음 봄에 우리는』, 『겨울밤 토끼 걱정』 등을 썼다.임경섭 (글)
2008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죄책감』, 『우리는 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등을 썼다.임지은 (글)
2015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무구함과 소보로』, 『때때로 캥거루』, 『이 시는 누워 있고 일어날 생각을 안 한다』 등을 썼다.전욱진 (글)
2014년 『실천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여름의 사실』을 썼다.조온윤 (글)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햇볕 쬐기』를 썼다.최지은 (글)
2017년 창비신인시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봄밤이 끝나가요, 때마침 시는 너무 짧고요』를 썼다.최현우 (글)
201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 등을 썼다.한여진 (글)
2019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를 썼다.황인찬 (글)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구관조 씻기기』, 『희지의 세계』, 『사랑을 위한 되풀이』, 『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