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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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2014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작은 미래의 책』, 『백야의 소문으로 영원히』, 『세계의 끝에서 우리는』, 『숲의 소실점을 향해』, 『천사를 거부하는 우울한 연인에게』, 『몽상과 거울』 등을 썼다.

저서

  • 도넛을 나누는 기분(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시집)

    양안다

    2/28/2025

    13000 원

  • 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

    양안다

    2/28/2025

    1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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