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구
저자소개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배가 산으로 간다』, 『당신이 오려면 여름이 필요해』, 『세모 네모 청설모』 등을 썼다.
저서
도넛을 나누는 기분(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시집)
2/28/2025
13000 원
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