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계영
저자소개
2010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온갖 것들의 낮』, 『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등을 썼다.
저서
도넛을 나누는 기분(창비청소년시선 50 기념 시집)
2/28/2025
13000 원
도넛을 나누는 기분(시절 시집 에디션)